탄소경영 최우수 기업 [환경기술] 
삼성전자, IT 섹터 리딩 기업으로



6-3.gif  

이기학 CS환경센터 환경전략팀장이 글로벌 CDP의 폴 딕킨슨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는 지난달 21일 국내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탄소경영 성과와 현주소를 분석한 ‘CDP Korea 200 Report’와 탄소경영 우수기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포스코, LG전자, 하이닉스 및 삼성전기와 더불어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또한 IT 섹터 리딩 기업으로 선정됐다.


CDP 한국위원회는 CDLI와 CPLI 점수를 각각 산출한 후 이를 합산하는 방식을 통해 상위 5개 기업을 ‘Carbon Management Global Leaders’ Club(탄소경영 최우수 기업)′에 편입시켰다.  올해 삼성전자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 및 저감활동을 상세히 기술하고 글로벌 배출량에 대한 제3자 인증 취득과 기후변화에 의한 재무적 영향을 기술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후변화 관련 재무적 영향분석은‘CDP 2010 Global 500 Report’에 인용되었고 Global CDP Forum에서 발표되는 등 탄소경영의 좋은 예로 평가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9월 20일 뉴욕에서 개최된 Global CDP Forum에서 글로벌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탄소정보공개리더십지수(CDLI, Carbon Disclosure Leadership Index) 글로벌 IT 기업 1위, 글로벌 4위 및 아시아 1위에 선정됐다. 탄소성과리더십지수(CPLI, Carbon Performance Leadership Index) A Band를 획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탄소경영 선두 기업으로서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