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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8종의 이끼(선태식물)가 우리나라에서도 자생, 발견 image (718)
지곡
9043 2013-04-15
22 내가 먹는 수돗물 image
지곡
2071 2013-08-09
내가먹는 수돗물 우리들이 마시는 수돗물은 주로 강에서 물을 끌어와 여러 과정과 시설을 통해 냄새를 없애고 부유물질(물속에 떠다니는 물질)이나 세균을 제거하고 소독하여 깨끗하고 위생적인 물을 만들어 각 가정에 보내게 됩니다. 수돗물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에는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 과정에는 취수원, 취수장, 착수장, 혼화지, 응집지, 침전지, 여과기, 염소투입, 정수지, 송수펌프실, 배수실로 여러 단계를 거쳐서 수돗물이 탄생한다. 수돗물 생산과정, 수돗물 맛있게 마시기, 수돗물에 관한 궁금증, 수돗물의 오해와 진실, 수돗물 이렇게 달라집니다. http://www.ilovewater.or.kr 자료출처 : 한국상하수도협회 [환경부]
21 수질, 환경신기술 기술검증 의무화 image
지곡
2844 2013-08-09
수질 분야 환경신기술에 대한 신뢰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검증을 의무화하도록 법이 개정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환경기술의 발전과 환경산업의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신기술 인·검증 제도의 개선을 골자로 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개정안이 지난 16일 공포됐으며 내년 1월 1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하수·폐수 등 수질 분야의 신기술은 각각 1일에 걸친 현장조사, 서류심사와 더불어 평균 3개월~10개월의 현장평가 결과를 토대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술검증이 의무화됩니다. 종전까지는 신기술인증을 받은 이후 업체의 선택사항이었으나, 수질 분야의 신기술은 계절적 요인, 유입수질의 변동 및 부하량에 따라 처리효율이 달라질 수 있어 신뢰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는 기술검증절차를 반드시 거치도록 했습니다. 또한 환경신기술 인증 또는 검증을 받은 기술에 대해서는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후평가 제도가 도입되며, 형식적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평가결과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환경신기술의 최초 유효기간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나, 환경신기술 인증의 유효기간은 기본 5년에 최대 5년까지 연장이 1회 가능하므로 그동안 유효기간이 짧아 홍보와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은 환경신기술의 현장 적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술원 관계자는 “환경신기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용함으로써 기업과 연구자들이 환경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 민통선 이북지역, 멸종위기종 천국 image
지곡
1759 2013-07-31
BODY { MARGIN: 0px } P { LINE-HEIGHT: 1.2;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LI { LINE-HEIGHT: 1.2;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BODY { MARGIN: 0px } P { LINE-HEIGHT: 1.2;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LI { LINE-HEIGHT: 1.2;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BODY { MARGIN: 0px } P { LINE-HEIGHT: 1.2;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LI { LINE-HEIGHT: 1.2;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BODY { MARGIN: 0px } P { LINE-HEIGHT: 1.2;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LI { LINE-HEIGHT: 1.2;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 그동안 민간인들의 발길이 뜸했던 민통선이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의 천국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사향노루가 자유롭게 뛰놀고, 독수리가 유유히 날고 있는 장면은 옛 추억이 아닌 현재 민통선에서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작년 민간인출입통제선(이하 ‘민통선’) 이북지역 동부권의 자연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종 30종의 서식을 확인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일대에는 식물 798종과 동물 1,355종 등 총 2,153종의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림 생태계를 비롯해 하천 습지와 산지 습지가 분포하여 생태계 다양성도 높은 지역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향노루, 산양, 수달, 흰꼬리수리, 검독수리 등 멸종위기야생동식물Ⅰ급 5종과 담비, 하늘다람쥐, 참매, 산작약 등 Ⅱ급 25종을 포함한 총 30종의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 alt="" src="http://load.me.go.kr/webdata/editor/images/000024/20130716163804189_P2CWQNMZ.jpg"> " alt="" src="http://load.me.go.kr/webdata/editor/images/000024/20130716163841768_2D032TPW.jpg"> " alt="" src="http://load.me.go.kr/webdata/editor/images/000024/20130716163908827_LVN7CQV1.jpg" <좌측부터 : 사향노루 / 흰꼬리수리 / 산작약> 특히 사향노루는 과거 전국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밀렵으로 인해 유일하게 비무장지대(이하 ‘DMZ')와 민통선 일대에만 극소수 남아있어 민통선 지역은 반드시 보전돼야 할 멸종위기종의 마지막 보루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편 군사분계선~2km는 DMZ, 2~10km에 해당하는 구간은 민통선으로 DMZ와 민통선 두 지역을 ‘DMZ 일원'으로 통칭하여 부릅니다. 조사지역 중 생태계가 가장 잘 보전된 양구 백석산, 인제 대암산·대우산, 고성 향로봉 일대는 산림의 보전상태가 우수했으며 멸종위기 포유류 7종과 멸종위기 조류 11종이 안정적으로 서식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고성 향로봉은 국내 자생종이자 고유종인 ‘이끼도롱뇽’의 서식이 확인되며 기존에 발견됐던 이끼도롱뇽의 최고 북방 한계선임이 최초로 확인됐으며, 왕새매와 촉새, 버들솔새의 번식 가능성도 예측되었습니다. " alt="" src="http://load.me.go.kr/webdata/editor/images/000024/20130716161021258_3JLQAFEF.jpg" <이끼도롱뇽(세계적 희귀종)>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민통선 이북지역이 생태계의 보고이자 멸종위기종의 천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이번 조사 결과를 생태축 복원이나 ‘DMZ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추진 등 DMZ 일원 관리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와 과학원은 올해와 내년에도 기존의 민통선 이북지역 생태계 조사를 지속할 뿐만 아니라 DMZ 내부의 생태계 조사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19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차주가 부담금 지원 image (1728)
지곡
7530 2013-04-15
2015년부터는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차주가 부담금을 내느냐, 보조금을 받느냐가 결정됩니다. 환경부는 ‘저탄소차협력금제도’ 도입과 ‘자동차 온실가스·연비관리제도’ 보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대기환경보전법」개정안이 국회 의결을 거쳐, 4월 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는데요, 새롭게 도입될 ‘저탄소협력금제도’는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부담금을 부과하고,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는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이 제도는 중대형차를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승용차 소비문화를 온실가스와 에너지가 적게 소비되는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소형차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자동차업계의 글로벌 친환경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이 추진되었습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차량 구입시 차종별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라 보조금-중립-부담금 구간으로 구분돼 차등적으로 보조금이나 부담금이 부여되게 됩니다. 대상차종은 10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중 총 중량이 3.5톤 미만인 자동차로, 세부적인 기준과 금액은 여러 가지 조건들과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말까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서 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던 ‘자동차 온실가스·연비관리제도’는 일부 미비한 사항을 정비해 개정하였으며, 앞으로 자동차 제작사가 온실가스와 연비 기준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과징금을 부과하도록 실효성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자동차 제작사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비와 같이 표시하도록 의무화 됐으며, 자동차 제작사의 불편을 줄이고자 환경부가 자동차 온실가스·연비규제 관리를 통합해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법개정을 통해 자동차 생산 및 소비문화를 친환경으로 전환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친환경차 개발·보급의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첨부파일 201304041309333620.jpg
18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시설용량 변경 지침 file (2203)
지곡
117509 2012-08-06
안녕하세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시설용량 변경 지침에 대한 자료를 첨부 파일로 게제 하오니 업무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드림
17 차세대 그린카 기술개발에 성공 image (2166)
지곡
10312 2011-05-27
얼마 전 준중형에 이어 중형자동차에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뛰어난 연비로 환경보호는 물론 경제적 이익까지 누릴 수 있기에 세계 각국의 친환경 자동차기술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최근 우리나라가 차세대 그린카 기술개발에 성공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환경부는 지난 2004년에 출범시킨 ‘무·저공해 자동차 사업단’에서 6년여의 부단한 연구개발을 통해 “차기 배출허용기준 만족 친환경 자동차기술개발, 경유 운행차용 매연여과장치 기술개발”에 성공, 기술의 사업화 등 가시적으로 큰 성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아반떼 1.6 SULEV(극초저공해자동차) LPI 하이브리드> 정부지원금 약 650억원을 투자한 사업단은 현재 651억원의 수출을 포함한 약 1조원의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73만대 차량에 적용된 저공해 자동차 기술로 나타난 환경개선 효과도 약 5천억원으로 산출되고 있습니다. 사업단은 산업계, 연구소, 대학 등 91개 기관에서 컨소시움과 협동연구 방식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개발된 핵심기술 성과는 택시 등 LPG 차량의 친환경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매연여과장치 개발을 통해 경유차의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배출가스저감장치 필터의 개발을 성공하여 수입대체 성과는 물론 향후 해외수출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그린카 4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올해 6월부터 친환경자동차 기술개발사업단을 구성·운영하여 친환경-CO2 저감 자동차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16 수질 및 수생태계 환경기준 image (1118)
지곡
41763 2011-01-22
알기쉬운물환경 --> 생활환경기준 중권역별 목표기준 및 달성기간 목표기준 평가 향후계획 사람의 건강보호 기준 환경 기준 제ㆍ개정 현황 생활환경기준 (바로가기 : 하천의 생활환경기준 / 호소의 생활환경기준) ※ 환경정책기본법시행령 별표 1, 제3호 참조 수질 및 수생태계 환경기준은 수질오염으로부터 건전한 수생태계를 유지하고, 물의 이용목적에 적합한 수질을 보전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행정적인 정책목표임 수역은 하천과 호소로 구분하고, 항목은 생활환경항목과 건강보호항목을 구분함. 특히 생활환경항목은 7등급으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음 [하천의 생활환경기준] 하천의 생활환경기준 등급 상태 (캐릭터) 기 준 수소이온 농도(pH) 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 (BOD) (㎎/L) *화학적 산소 요구량 (COD) (㎎/L) 부유 물질량 (㎎/L) 용존 산소량 (㎎/L) *총인 (T-P) (㎎/L) 대장균군 (군수/100mL) 총 대장균군 분원성 대장균군 매우 좋음 Ia 6.5~8.5 1 이하 2 이하 25 이하 7.5 이상 0.02 이하 50 이하 10 이하 좋음 Ib 6.5~8.5 2 이하 4 이하 25 이하 5.0 이상 0.04 이하 500 이하 100 이하 약간 좋음 II 6.5~8.5 3 이하 5 이하 25 이하 5.0 이상 0.1 이하 1,000 이하 200 이하 보통 III 6.5~8.5 5 이하 7 이하 25 이하 5.0 이상 0.2 이하 5,000 이하 1,000 이하 약간 나쁨 IV 6.0~8.5 8 이하 9 이하 100 이하 2.0 이상 0.3 이하 - - 나쁨 V 6.0~8.5 10 이하 11 이하 쓰레기등이 떠있지 아니할것 2.0 이상 0.5 이하 - - 매우 나쁨 VI - 10 초과 11 초과 - 2.0 미만 0.5 초과 - - * 개정규정은 2010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등급별 물상태 매우 좋음 : 용존산소가 풍부하고 오염물질이 없는 청정상태의 생태계로 간단한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 사용 좋음 : 용존산소가 많은 편이며, 오염물질이 거의 없는 청정상태에 근접한 생태계 약간 좋음 : 약간의 오염물질은 있으나 용존산소가 많은 상태의 다소 좋은 생태계로 일반적 정수처리후 생활용수 또는 수영용수 사용 보통 : 용존산소를 소모하는 오염물질이 보통수준에 달하는 일반 생태계로 고도의 정수처리후 생활용수로 이용하거나 일반적 정수처리후 공업용수 사용 약간 나쁨 : 상당량의 용존산소를 소모하는 오염물질이 있어 영향을 받는 생태계로 농업용수로 사용하거나, 고도의 정수처리후 공업용수로 이용, 낚시 가능 나쁨 : 과량의 용존산소를 소모하는 오염물질이 있어 물고기가 드물게 관찰되는 빈곤한 생태계로 산책 등 국민의 일상생활에 불쾌감을 유발하지 않는 한계이며, 특수한 정수처리후 공업용수 사용 매우 나쁨 : 용존산소가 거의 없는 오염된 물로 물고기가 살 수 없음 용수목적상 당해 등급보다 수질요구조건이 낮은 수준인 하위등급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음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를 비롯한 다양한 물질의 오염도 현황, 용수처리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당해 등급보다 수질요구조건이 높은 수준인 상위등급 용도로도 사용 가능 [물상태별 생물학적 특성 이해표] 물상태별 생물학적 특성 이해표 생물등급 생물지표종 서식지 및 생물 특성 저서생물 어류 매우 좋음~좋음 옆새우, 가재, 뿔하루살이, 민하루살이, 강도래, 물날도래, 광택날도래, 띠무늬우묵날도래, 바수염날도래 산천어, 금강모치, 열목어, 버들치 등 서식 물이 매우 맑으며, 유속은 빠른 편임 바닥이 주로 바위와 자갈로 구성 부착조류가 매우 적음 좋음~보통 다슬기, 넓적거머리, 강하루살이, 동양하루살이, 등줄하루살이, 등딱지하루살이, 물삿갓벌레, 큰줄날도래 쉬리, 갈겨니, 은어, 쏘가리 등 서식 물이 맑으며, 유속은 약간 빠르거나 보통임 바닥이 주로 자갈과 모래로 구성 부착조류가 약간 있음 보통~ 약간나쁨 물달팽이, 턱거머리, 물벌레, 밀잠자리 피라미, 끄리, 모래무지, 참붕어 등 서식 물이 약간 혼탁하며, 유속은 약간 느린 편임 바닥은 주로 잔자갈과 모래로 구성 부착조류가 녹색을 띠며 많음 약간나쁨~ 매우나쁨 왼돌이물달팽이, 실지렁이, 붉은깔다구, 나방파리, 꽃등에 붕어, 잉어, 미꾸라지, 메기 등 서식 물이 매우 혼탁하며, 유속은 느린 편임 바닥은 주로 모래와 실트로 구성되며, 대체로 검은색을 띰 부착조류가 갈색 혹은 회색을 띠며 매우 많음 [호소의 생활환경기준] 호소의 생활환경기준 등급 상태 (캐릭터) 기 준 수소이온 농도 (pH) 생물 화학적 산소 요구량 (COD) (㎎/L) 부유 물질량 (SS) (㎎/L) 용존 산소량 (DO) (㎎/L) 총인 (T-P) (㎎/L) 총 질소 (T-N) (㎎/L) 클로로필-a (Chl-a) (㎎/㎥) 대장균군 (군수/100mL) 총 대장균군 분원성 대장균군 매우 좋음 Ia 6.5~8.5 2 이하 1 이하 7.5 이상 0.01 이하 0.2 이하 5 이하 50이하 10이하 좋음 Ib 6.5~8.5 3 이하 5 이하 5.0 이상 0.02 이하 0.3 이하 9 이하 500 이하 100 이하 약간 좋음 II 6.5~8.5 4 이하 5 이하 5.0 이상 0.03 이하 0.4 이하 14 이하 1,000 이하 200 이하 보통 III 6.5~8.5 5 이하 15 이하 5.0 이상 0.05 이하 0.6 이하 20 이하 5,000 이하 1,000 이하 약간 나쁨 IV 6.0~8.5 8 이하 15 이하 2.0 이상 0.10 이하 1.0 이하 35 이하 - - 나쁨 V 6.0~8.5 10 이하 쓰레기 등이 떠있지 아니할것 2.0 이상 0.15 이하 1.5 이하 70 이하 - - 매우 나쁨 VI - 10 초과 - 2.0 미만 0.15 초과 1.5 초과 70 초과 - - ※ 하천과 호소의 항목 차이는 유기물질의 경우 하천은 BOD, 호소는 COD로 각각 정하고 있으며, 호소에는 총인, 총질소, 클로로필-a항목이 추가되어 있음 총인, 총질소의 경우 총인에 대한 총질소의 농도 비율이 7미만일 경우에는 총인의 기준은 적용하지 아니하며, 그 비율이 16이상일 경우에는 총질소의 기준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15 알기쉬운물환경 image (2599)
지곡
72449 2011-01-22
--> 기후변화 적응 정책 지자체 기후변화 대응 대책 지원 정책목표 및 추진전략정책목표 및 추진전략 --> 기후변화로 인한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사회 구축 -단기목표로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ㆍ취약성 평가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적응 역량 기반 구축 -장기목표는 분야별 및 지역별 기후변화 위험 감소 및 기회의 현실화 구현 -기후변화 위험에 대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근거에 기초 -기후변화 모니터링 및 예측능력 강화 ㆍ대기 등 기후변화 요소 모니터링 -부문별 영향 및 취약성의 위험 평가 ㆍ대기, 보건, 생태계 등 부문별 영향 및 취약성 평가 분석 툴 개발 ㆍ기후변화로 인한 부문별 취약성 평가 위험수준에 부합되며 지속가능한 '적응 대책 개발 및 이행’ -부문별 적응 계획 수립 및 이행에 대한 지침서 개발 및 이행에 필요한 도구 지원 방안 마련 ㆍ대기 등 기후변화 요소 모니터링 -부문별 영향 및 취약성의 위험 평가 대기, 보건, 생태계 등 부문별 영향 및 취약성 평가 분석 부문간, 정책간 연계를 고려하여 해당 정책 효율성 극대화 역량강화 및 인식제고를 위한 이해당사자간 파트너 쉽 구축 -적응 워크샵 등 교육, 홍보 대책 추진 -전략적 지역/광역 적응 파트너 쉽 구축 기후변화 적응을 기회로 활용하여 녹색성장의 기회 창출 -기후변화 적응 관련 신사업 육성 방안 마련 등 기후변화 적응 대책 수립에 대한 제도적 정비 노력 -기후변화 관련 환경성 평가 도입 방안 마련 등 세부 추진 과제세부 추진 과제 --> 국가 기후변화 적응 마스터플랜」수립('08.12) -환경, 재해, 보건, 산업 등 부문별 기후변화 영향인자 선정, 적응정책 인벤토리 및 우선순위 선정 등 로드맵 마련 ㆍ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기상연구소, 국립산림과학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국토 연구원 등 18개 연구기관 참여 -연구결과와 정책의 연계를 위해 정책담당자, 참여연구자,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적응 포럼」을 구성 하여 운영('08.3~9) -관계부처 협의 및 공청회 후 「기후변화대책 위원회」상정 및 확정('08.12) 기후변화 영향 취약지역 현장조사 연구('08~'12) -기후변화의 환경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제주도 및 수도권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평가, 적응대책 수립 등 시범사 업 추진('08~'12) ㆍ중부권, 남부권 대상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적응대책 수립 확대 -지자체 수요에 맞는 적응대책 수립 및 교육 ㆍ기후변화 적응 관련 교육수요 조사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산업계와 공동으로 산업단지, 제품 등에 대한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적응대책 마련 지원('08~'12) 부문별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적응대책 수립('08~'12) -생태계, 보건, 대기, 수자원/수질 등 환경 분야의 영향평가, 취약성 분석을 통한 적응대책 추진 ㆍ(생태계) 기후변화 민감 생태계 평가 기법 연구 ㆍ(보건 분야)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영향 저감 대책(안) 마련 ㆍ(대기 분야) 기후변화가 대기 중 오염물질 농도에 미치는 영향평가 ㆍ(수자원/수질 분야)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수질영향평가 모델 구축 등 기후 신사업 육성 방안 마련 -미래 기후예측 시뮬레이션, 보험 등 날씨파생상품 시장, 건강 및 질병관련 산업, 날씨마케팅, 기후변화 모니터링 등 기후변화 적응관련 신사업 육성 ㆍ날씨정보 활용의 경제가치는 년 3.5~6.5조원으로 추정(서울대, '03) -기상청과 공동으로 「기후 신사업 육성 방안」마련('08.11) ㆍ기후 신사업 육성 전문가 포럼을 구성, 운영('08.5~11) 우리나라「기후변화 취약성 현황 지도」작성('08.11)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취약성 분석도구(취약성 지표) 도입 -이를 활용하여, 농업, 재해, 수자원, 보건, 생태계 등 우리나라 취약성 현황 지도 작성 ㆍ기후변화 중ㆍ장기예측 시나리오에 따른 영향평가, 취약성 분석을 통한 취약성 지도 작성은 '09년 이후 단계적 으로 추진 「기후/대기 환경 통합 예측 모델」 구축('08.12) -통합 예측 시스템의 결과물을 이용, 각 부문별 기후변화 영향 평가 및 적응대책 수립에 필수적인 기초자료(기후 및 대기환경 인자) 제공 -기후 및 대기환경 통합 예측모델 구축을 통해 IPCC 온실가스 6가지 시나리오(SRES)별 기후 및 대기환경의 향후 200년 후 예측값 생산현 우리나라 예측 수준은 IPCC 2차 보고서 수준 ㆍ전지구규모 기후예측, 지역규모 기후예측, 전지구규모 대기환경 예측, 지역규모 대기환경예측 등 4종의 예측모 델 구축('08.12) 통합 예측 핵심 모델 총 4종 구축 -전 지구 규모 기후 예측 모델 (기상ㆍ해양ㆍ지표모델 포함) -지역 규모 기후 예측 모델(동아시아 권역, 기상 해양 지표모델 포함) -전 지구 규모 대기화학 예측 모델 (광화학ㆍ에어로졸 모듈 포함) -지역 규모 대기화학 예측 모델(동아시아 권역, 광화학ㆍ에어로졸 모듈 포함) [IPCC 보고서상의 예측 모델 수준] 「한국형 스턴 보고서 작성」 구축('08~'09) -한국의 실정에 맞는 기후변화의 피해비용 추정을 통한 분야별 취약성 평가 및 적응정책 수립의 판단 자료로 활용 -한/영 환경장관 MOU체결 후속 사업으로 추진 ㆍ현재 브라질, 멕시코, 중국 등이 자국의 실정에 맞는 스턴보고서 작성 중
14 자동차 · 전자제품 재활용체계 강화 (2090)
선도케이
8628 2010-12-06
자동차 · 전자제품 재활용체계 강화 [환경뉴스] 전담 T/F팀 구성 녹색성장에 기여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는 폐자동차·전자제품의 재활용 활성화를 통해 전 세계적인 자원·에너지문제에 대처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T/F팀이 지난 5일 공식 출범했다. 폐자동차는 연 3.5%(′08년 655천대→ ′10년 701천대), 폐전자제품은 연 2.5%(′08년 55만톤→′10년 58만톤) 이상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폐전자제품의 경우 발생량의 20% 수준만 적정하게 수거·재활용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폐자동차의 경우는 재활용목표율(′09년 대당 85%, ′15년 95%)에 못미치는 수준(′09년 84%)이어서 시급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아울러 자동차·전자제품은 재활용가치가 높고 각종 희유금속이 많이 함유돼 있어 세계적인 금속 소비국이자 자원부족국가인 우리로서는 전략적·체계적으로 접근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구성된‘폐자동차·전자제품 재활용체계 강화 T/F팀’은 지난 지난 3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폐금속자원 재활용 대책 세부실행계획’에 따른 것으로, 자동차와 전자제품 2개분야에서 생산자책임 재활용대상 확대, 폐제품 수거체계 개선 등에 대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동차 제조·수입업자의 책임을 강화, 재활용이 어려운 폐차부산물(폐가스, ASR 등)에 대한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폐차재활용과 관련된 동북아시아(한중일) 협력을 강화, 폐차규제 국제표준과 재활용산업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현행 10종에 불과한 EPR 대상 전자제품의 종류와 재활용량을 선진국 수준(EU 전 품목, 인구1인당 4kg 이상)으로 확대하고▲지자체의 폐전자제품 수거체계를 선진화, 금모으기 운동 수준의 숨은 금속자원 찾기 운동으로 시민의식·문화 개선에 주력할 것이다. 환경부는 폐자원 회수·순환을 통해 경제(전자부분만 연 434억원 이상)와 환경(자동차 부분만 연 464천톤 CO₂감축)을 동시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환경정책의 큰 전환점임을 강조하며, 폐제품 수거체계 구축 등에 있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13 북극 온난화 계속 진행 image (1226)
선도케이
16987 2010-12-06
북극 온난화 계속 진행 [해외소식] 향후 50년간 지속될 듯 해빙은 줄고 빙하는 녹고 있다. 기후변화의 징후는 북극 전반에 걸쳐 관찰된다. 대기는 따뜻해지고, 해빙은 줄고 있으며 빙하는 녹고 있다. 이것은 기후를 관장하는 지역인 북극이 그 전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목요일에 발표된 연구의 연구자들은 주장했다. 북극에 대한 국제적인 조사에서 미국, 캐나다, 러시아, 덴마크 및 다양한 국가에서 온 과학자들은 북극이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 북극은 북반구에서 인구가 가장 밀집돼 있는 중위도지역의 기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북극의 기후 상태는 매우 중요하다.미국, 북유럽, 서아시아에서 지난 겨울에 발생한 폭설은 북극 전반에 걸친 높은 대기 온도와 연관돼 있다는 것이 발견됐다. 미국 해양대기관리기구(이하 NOAA)의 보고서에서 지난해에서 2010년 사이 겨울에 발생한 중위도 지역의 극심한 추위와 폭설은 북극의 바람 패턴의 변화와 관계가 있음이 확인됐다. 미군 극한지공학기술연구소의 Jackie Richter-Menge에 따르면, 연구진은 북극의 표면 대기 온도가 지구 전체의 평균보다 상승하며 이 상승 속도는 저위도 지역보다 두 배 이상 빠르다는, 북극 전역에 걸친 온난화 현상의 증거를 발견했다. 이러한 현상의 이유 중 하나는 polar amplification으로 불리는 프로세스이다. 따뜻해진 공기가 태양광을 반사시키는 북극의 눈과 얼음을 녹여 열을 흡수하는 물과 육지를 노출시킴으로써 온난화를 가중시킨다. 이러한 현상은 북극의 여름에 24시간 동안 내리쬐는 햇빛에 의해 증폭된다. 일반적으로 겨울 동안 북극의 차가운 공기는‘밀봉’돼 있다. 그러나 NOAA의 태평양 환경연구소의 해양학자인 Jim Overland에 따르면, 지난해 후반과 2010년 초에 강력한 바람이 일반적인 방향인 서에서 동으로 부는 대신에 북에서 남으로 차가운 공기를 이동시켰다. Overland는 이것이 북극의 온난화와 해빙 감소 및 중위도 지역의 기후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의미한다고 보았으며 그는 향후 50년간 북극의 해빙이 녹음으로써 이러한 현상이 더 일반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Overland는 이러한 패턴이 지난 160년 동안엔 단지 3번 밖에 발생하지 않았고 말했다. 전 지구적인 온난화와 대기의 온난화가 실제로는 겨울 폭풍을 더욱 빈번하게 일으킨다는 것은 역설적인 것으로 보인다.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모든 곳이 따뜻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복잡한 문제들이 발생한다. 기록 수치는 그린란드에서 큰 폭으로 감소했다. 그린란드의 수도인 Nuuk에서 올해는 지난 138년 동안 가장 따뜻한 해였으며 4개의 거대한 빙하들이 10제곱마일(25.90km) 이상 감소했다. 버드극지방연구소의 Jason Box는 빙하가 녹는 것은 단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해수면 상승의 예측 수치는 상향 조정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2 기후변화대응 금융부문 2년 연속 우수기업 image (1362)
선도케이
15033 2010-11-13
2년 연속 우수기업 [환경기술] 기후변화대응 금융부문 2년 연속 금융부문 리더기업으로 선정. 대구은행이 지난달 21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2010 한국보고서 발간 및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융부문 리더기업으로 선정됐다.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본 시상식은 탄소정보공개와 성과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올해는 국내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고, 대구은행을 포함한 28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 10개 산업에서 산업별 리더가 선정된 가운데, 31개 금융 부분에서는 대구은행,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가 리더기업으로 선정됐다. 국내 녹색금융을 주도해 왔던 대구은행은 지난 9월 국내 지방은행 최초로 미국 다우존스인덱스의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이하 DJSI)’ 평가에서 아시아 퍼시픽 지수(DJSI Asia Pacific)에 편입되는 영광을 안은 것에 이어 이번 우수기업 선정으로 ‘작지만 강한은행’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대구은행은 지난 6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대한 외부 전문기관 검증을 받은 바 있다. 은행 영업점 건물 두 곳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고, 고효율 LED전등으로의 교체 등 친환경사업장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몽골 울란바토르지역의 DGB 사막화 방지 숲 조성사업에 참여, 지난 2년간 12만평 부지에 12만 그루의 낙엽송을 식재하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별도의 양묘장을 조성했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지역사회와 국내 금융권에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환경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재실행화면은? [환경기술/2년 연속 우수기업] 입니다.
11 본체없는 그린PC시스템 첫 선 image (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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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4 2010-11-13
본체없는 그린PC시스템 첫 선 [환경기술] 대구시, PC자원 효율적 관리 전력소비 절감 대구시는 PC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전력소비 절감을 유도하는 그린PC시스템 기술을 지난달 26일 오후 4시 지역의 락PC방(남구 대명동 소재)에서 국내 최초로 그 첫 선을 보였다. 그린PC시스템은 국내 IT인프라의 양적 확대 및 대규모 PC시설 증가에 따른 전력소비 급증을 해소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해 온 그린 IT전략의 핵심기술이다. 대구시와 지식경제부는 올해 4월부터 관련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지역 내 PC 다보유 시설 2곳에 대한 시범사업장 구축을 완료하고 현재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 시스템은 PC본체와 모니터를 한 곳에 배치하는 기존의 PC환경에서 벗어나 본체만을 분리해 별도의 공간에 집적화 시키는 방식이다. 각 PC에서 분리된 본체는 고효율 전력설비를 갖춘 서랍형 장치(Rack Mount System)에 장착돼 PC통합관리에 따른 전력소비 절감효과와 아울러 사용자에게는 모니터와 키보드만 놓이게 되는 새로운 PC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본체를 모니터와 분리·배치함에 따라 사용자 공간이 확대되고, 분산된 PC의 집적화를 통해 그동안 개별 본체에서 발생하던 발열, 소음, 미세먼지 등의 문제가 원천적으로 차단돼 쾌적한 PC환경 구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그린PC시스템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락PC방 대상으로 한 달 여 간의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시범운영 결과 PC방 전체 소모전력이 전년 동월 대비 23% 정도 절감된 것으로 나타나, 이를 국내 PC방 전체로 환산할 경우 연간 1,188GWh의 전력소비 절감과 588천TCO2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으로 대구시와 지경부는 그린PC시스템 시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보완을 통해 PC방, 콜센터, 공공기관 등 PC 다보유 시설을 대상으로 동 시스템 도입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며, 대구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선도적인 참여를 통해 녹색기술 선도도시로서 이미지 제고와 아울러 관련기술 개발 및 보급·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 친환경 필트릿 정수기 image (891)
선도케이
17751 2010-11-13
친환경 필트릿 정수기 [환경기술] 렌탈 서비스 실시 쓰리엠의 필트릿 정수기. 선진국형 언더싱크 정수기 필트릿(Filtrete)을 국내에 선보인 한국쓰리엠이 정수기 설치를 위한 소비자들의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합리적인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쓰리엠은 100년 기술을 자랑하는 필트릿 정수기의 렌탈 전용 쇼핑몰을 공식 오픈하며, 프리미엄형 모델 3US-S005-5의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 쓰리엠의 필트릿 정수기는 싱크대 아래 공간에 설치,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선진국형 언더씽크 정수기다. 3MTM의 100년 기술력이 결집된 고밀도 카본블록 필터를 사용해 FDA(미국식약청)와 NSF(미국 국가위생국), 국내 물 마크(한국정수기협동조합) 등 3개의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깊은 물 맛의 약알칼리성(Ph 7.2~7.7) 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물탱크를 사용하지 않는 직수방식을 채택해 2차 오염의 염려가 없고, 전기세와 폐수가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 필트릿 정수기는 국내 출시 이후, 그 동안 제품 판매 형식으로만 소비자들에게 보급되어 왔으나 소비자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정기점검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렌탈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첫 달 렌탈료(29,900원 혹은 39,900원)를 결제하면 즉시 필트릿 설치가 가능하며, 3년 사용 후에는 고객에게 소유권이 이전된다. 필트릿 렌탈 고객에게는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호스 교체 및 파우셋 출수파이프 스팀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가입상품에 따라 매년 1회~2회 무상 필터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고객이 원할 시에는 추가비용 없이 필트릿과 냉장고를 연결해 편리하게 냉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9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 image (1024)
선도케이
31426 2010-11-13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 [환경기술] 삼성전자, IT 섹터 리딩 기업으로 이기학 CS환경센터 환경전략팀장이 글로벌 CDP의 폴 딕킨슨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는 지난달 21일 국내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탄소경영 성과와 현주소를 분석한 ‘CDP Korea 200 Report’와 탄소경영 우수기업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포스코, LG전자, 하이닉스 및 삼성전기와 더불어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또한 IT 섹터 리딩 기업으로 선정됐다. CDP 한국위원회는 CDLI와 CPLI 점수를 각각 산출한 후 이를 합산하는 방식을 통해 상위 5개 기업을 ‘Carbon Management Global Leaders’ Club(탄소경영 최우수 기업)′에 편입시켰다. 올해 삼성전자는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 및 저감활동을 상세히 기술하고 글로벌 배출량에 대한 제3자 인증 취득과 기후변화에 의한 재무적 영향을 기술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후변화 관련 재무적 영향분석은‘CDP 2010 Global 500 Report’에 인용되었고 Global CDP Forum에서 발표되는 등 탄소경영의 좋은 예로 평가받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9월 20일 뉴욕에서 개최된 Global CDP Forum에서 글로벌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탄소정보공개리더십지수(CDLI, Carbon Disclosure Leadership Index) 글로벌 IT 기업 1위, 글로벌 4위 및 아시아 1위에 선정됐다. 탄소성과리더십지수(CPLI, Carbon Performance Leadership Index) A Band를 획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탄소경영 선두 기업으로서 인정받은 바 있다.
8 제빵왕 김탁구처럼 살자! (655)
선도케이
8953 2010-11-13
신석주(서양화가, 시인) 얼마 전, 수,목요일 밤마다 나를 행복하게 해 주었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30회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시청률이 한 조사기관에 의하면 무려 50.8%를 기록했다하니 나만이 아니고 우리 국민의 반이 울고 웃으며 이 드라마를 보았다는 이야기이다. 그동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감동의 드라마가 몇 편 있었긴 하지만 최근 들어 이렇게 높은 시청기록과 방영 내내 정말 많은 화제를 낳은 현대극 드라마는 이것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 김탁구의 인기 때문에 제빵 업계와 제빵 학원 등 관계 업종 사람들이 호황을 누렸으며 젊은이들 가운데 제빵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열풍까지 불었고, 가정곳곳에서는 ‘홈베이킹(Cooking Sense)’까지 유행을 했으니 메스미디어의 힘은 참으로 대단한 것이었다. 이 드라마가 인기 절정에 도달했던 힘은 우리들의 숨겨진 양심을 끄집어내어 밝은 곳에서 꽃을 피우게 했다는 것이다. 자식에 대한 아버지의 묵묵한 내리사랑, 제자에 대한 스승의 하해와 같은 사랑, 자식 앞에 모든 것을 던질 수 있는 어머니의 희생, 성공을 위한 피 마르는 투쟁의 경쟁들이 철학이 담긴 명대사와 배우들의 명연기로 극의 진정성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잘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휴먼 드라마의 진수는 더욱 빛이 났던 것 같다. 나는 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어린주인공 ‘김탁구’에게서 나이 오십이 넘은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배우고 있었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본의 아니게 적(敵)을 만들어 온 내 삶을 참으로 많이 반성하고 있었다. 물론 비판 섞인 시각으로 보자면 이 드라마 역시 주인공의 기이한 출생-집단에서의 추방-시련과 고난-조력자와의 만남-능력의 발휘-시련의 극복-성공의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담고 있는 고전소설의 영웅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진부한 이야기 구조이지만, 분명 이드라마는 다른 훌륭한 매력을 품고 있었다. 그것은 무엇보다 주인공 김탁구의 믿어지지 않는 이해력과 관용의 포용력이다. 단순히 심성이 착하고 순수한 열정의 암묵적 진리의 소유자가 아니라 우리가 현대를 살면서 누구나 겪어 볼 수 있는 사건들을 탁구라는 주인공은 그의 이름 해석처럼 ‘탁구를 잘 쳐서 탁구가 아니라 높을 탁(卓), 구할 구(救)자를 써서 이름이 김탁구입니다.’라는 것과 같이 그는 이세상의 진리를 구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는 어린나이에 착한 사람보다 나쁜 사람들을 많이 경험하고, 12년간 어머니를 찾아 긴 고통의 시간 속에서도 늘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세상을 딛고 서 있으며 절대 지나간 아픈 과거를 어느 누구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현재의 초라함 앞에서도 그는 늘 당당했다. 그래서 경쟁자들로 하여금 후각을 잃게 되는 등의 갖은 모함을 겪고, 심지어 어머니를 잃게 하고 몇 번을 자기를 죽이려고까지 한 악한 이들에게도 그들을 원수로 삼지 않고 용서하거나 모른 척 눈물을 닦으며 해맑은 웃음으로 관용을 베풀어 모두를 자기의 편으로 만들어 내는 현대의 영웅을 나는 TV속에서 만났던 것이다. 이런 것이 꼭 소설과 드라마에서만 가능한 가상의 이야기가 결코 아니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인 <링컨>에게는 평생의 정적(定敵) 한사람이 있었다. <에드윈 스탠턴>이란 사람으로 그는 젊은 시절부터 링컨을 ‘시골뜨기’라 치부하면서 법정에서도, 거리에서도 늘 사람들 앞에서 링컨을 얕잡아 보고 모욕을 주어 무례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 동료였다. 심지어 세월이 흘러 링컨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에도 ‘링컨이 대통령이 된 것은 국가적 재난’이라고 비난하며 다녔던 인물이다. 그러나 링컨은 내각을 구성하면서 가장 중요한 국방부장관 자리에 그를 임명하자 참모들 모두가 반대하며 재고를 건의하자 링컨은 “나를 수백 번 무시한 것들이 무슨 문제입니까? 그는 사명감이 누구보다 투철한 사람으로 이 국방부장관 자리가 딱 적격입니다”라고 하면서 원수를 사랑으로 녹여 친구로 만들자고 세상 앞에서 떳떳이 내보였던 것이다. ‘원수를 만들어 보지 않은 사람은 친구도 만들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원수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어질다는 소리도 되지만 그만큼 대인관계가 없다는 뜻일 것이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적을 만들어 보지 않고 살아가기는 힘들다는 말이기도 하다. 내가 잘했건, 누가 못했건 간에, 또 어떤 오해가 있었던 간에 작게는 친구, 동료 사이에 크게는 한 형제까지도 원수로 치 닿는 현상을 우리는 겪고 보는 것이 우리 인간사의 현실이다. 지나간 나쁜 감정의 대상을 지금 이 자리에 불러내 그때의 내 사정을 털어 놓고 서로 화해의 악수를 하고 싶지만 그때의 내 표독하고 냉정한 마음은 지금 찾을 수없는 그 사람 마음속에만 있는 것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괴로운 심사(心事)이다. 그러나 이「제빵왕 김탁구」는 숭고한 관용과 사랑 그리고 자기희생후의 욕심 없는 해맑은 열정의 힘을 실어 이 21세기 경쟁사회에서 싸우지 않고 함께하는 자가 이길 수 있다는 아름다운 진리의 꽃을 피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 것이다. “어차피 인생은 들판에 피는 꽃과 같아서 지고나면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거늘, 그래도 내 인생 끝자락에 너를 만나 참으로 즐겁구나. 탁구야!”라고 한 스승 팔봉선생의 말처럼 이 드라마에서처럼 우리도 진정한 한 사람을 만들어 보는 것도 이 가을 문턱에서 해야 될 일 것이다.
7 반듯한 자세 당당한 인상 심어 줘야 채용! (1230)
선도케이
10104 2010-11-13
하반기 채용 시즌이 돌아옴에 따라 면접자들이 취업 성공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채용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 새로운 해법을 찾고 있는데, 기업마다 채용기준이 틀려 정답은 없지만 공통적으로 호감 가는 인상과 자세를 중요시하는 것이 사실이다. 우선 호감이 가는 인상을 심어주려면 단정한 옷차림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말끔하고 단정한 옷을 입고 있어도 자세가 비뚤거나 구부정하면 전혀 말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줄 수 없다. 휜다리·전신체형교정시스템 포스츄어앤파트너스 황상보원장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장기간의 수험생활과 컴퓨터, 인터넷, 휴대폰, 모바일 게임기 등의 장시간 사용으로 몸이 구부정하고 비틀어져 반듯한 자세를 취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라며 교정을 통한 반듯한 자세와 체형으로 당당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어야 취업의 성공 길에 한걸음 더 다가 갈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황원장은 면접 시 어깨는 활짝 펴고 무릎은 붙이고 서야 하며, 앉을 때는 허리를 곧게 세우고 어깨에 힘을 빼어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몸을 흐느적거리는 등의 습관은 피해야 안정적이고 편안한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는 첫인상의 판단의 기준이 될 만큼 중요하다. 구부정하거나 비틀어진 체형이라면 절대로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없다. 또한, 체형이 구부정하면 키도 작아 보이고 적극적이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반듯한 체형은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학습에만 열중하느라 긴 세월 책상에 앉아 있어 등은 구부정하게 변하고, 목은 앞으로 쭉 나오며 골반은 벌어지고 틀어져 아무리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해도 어깨가 기울거나 구부정함이 펴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오랜 시간 체형을 변형되게 만드는 바르지 못한 자세 습관으로 형성된 것으로 평소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신체 버릇에서 시작된 것이다. 신체버릇은 평소 말을 할 때 입이 한쪽으로 올라가거나, 어깨를 들썩거리는 버릇,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버릇, 손과 다리를 흐느적거리는 버릇, 목을 쭉 빼는 버릇, 한쪽 다리에만 힘을 싣고 서는 버릇 등으로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것으로 꼭 고쳐야 바른 자세와 체형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신체 버릇은 체형이 불균형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면접관에게 산만하거나 예의 바르지 못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형불균형을 더욱 악화시켜 건강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바르게 교정해야 한다. 한편, 사람의 자세는 20세 전후에 완성되므로 자세가 완성되는 젊은 시절에 등을 굽게 만들거나 척추와 골반을 비틀어지게 만드는 나쁜 자세를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그 정도가 심해져 만성 어깨 결림이나 요통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 20대에는 신체에 상당한 유연성이 있으므로 수시로 가슴을 펴는 자세를 의식하면 정상적인 자세로 되돌릴 수 있지만, 30세이 전후부터는 점차 딱딱해져 반듯해지는 교정 기간이 더 길어지므로 체형교정 전문 기관을 통해 빨리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식을 둔 고객님들 참고로 하여 자녀들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 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이글을 펌하여 올리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표이사 이규남 배상 [도움말: 포스츄어앤파트너스]
6 친환경 아파트의 허와 실 (1229)
선도케이
14422 2010-11-04
친환경 아파트’의 허와 실 (EBS 밤 11시10분) 서울시 전체 주택 중 아파트의 비중이 54%에 이른다. 생활의 편리를 강조한 것을 넘어 최근에는 건설사들이 실용성과 경제성을 겸비한 친환경 아파트를 앞다퉈 광고한다. 이들이 말하는 친환경의 의미는 무엇일까. 친환경 아파트의 건설 과정과 현황을 살핀다. 친환경 아파트는 수백평 규모의 공원과 숲 등 녹지 공간을 확보하거나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 효율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그런데 신뢰성이 떨어지는 친환경 건축 자재도 많다고 한다. 한 업체 관계자의 내부 고발을 통해 일반 건축 자재가 친환경 건축 자재로 둔갑해 팔리는 실태도 보여준다.
5 최근에 발생한 중대한 환경오염 사건 imagemovie (405)
김호진
334760 2010-11-03
환경오염기사 야간 폐수방류 사업자 '적발' 2006-05-29 11:08 광주시에서 야간에 청산가리가 함유된 폐수를 방류해온 업체가 적발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30분경 광산구 하남산단내 우정산업(대표 오대식)에서특정수질유해물질(청산가리)이 함유된 폐수를 적정처리하지 않고 폐수저장조에 수중모터를 설치해 사업장 뒤편의 우수로를 통해 방류하는 현장을 적발했다. 시는 생태계 파괴 및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조업정지' 등 엄중한 행정조치를 하고 환경파괴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광주시 환경사범수사실에서 자체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번 적발은 지난달 16일 하남산업단지 부근의 풍영정천에서 물고기 수십마리가 '아가미에 밝은 선홍색' 증상을 보이며 폐사하는 사고의 발생, 이에 대한 사고 원인규명을 위해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하남산단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공휴일과 주·야간 지도·단속을 계속 실시한 결과 이뤄졌다. 이밖에도 시는 올들어 현재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정기(수시)점검에서 배출허용기준 초과, 부적정 운영 사업장 26개사에 대한 행정처분(개선명령 24, 조업정지 2)을 단행한 바 있다. 한편 '폐수'를 하수도,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무단 또는 비밀 방류하는 사업자는 수질환경보전법 제76조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처분을 받게된다. 1. 가네미유 사건 ○ 장소 : 일본 가네미 지방 ○ 연도 : 1968년 3월 ○ 원인물질 : 식용유 속에 함유된 PCB(Polychlorinated biphenyl)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가네미 지방에서는 1968년 3월부터 여드름 형태의 피부병 환자가 많이 발생하게 되어 이 지역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그 결과 같은 해 11월 이 병은 가네미회사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식용유를 사용한 음식을 먹은 사람들에게 발생하였음을 밝혀내게 되었다. 가네미회사는 식용유 제조시 가열 매체로 PCB를 사용했는데, 가열 파이프가 부식되어 PCB가 식용유 속으로 흘러들어갔으며, 이 식용유가 튀김요리에 사용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 것이었다. 나. 피해상황 사건 발생 당시 환자들은 체중 1kg 당 매일 67㎍의 PCB를 섭취하였으며, 5개월 후에는 만성중독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간장애, 안지분비과다, 성장지연, 성욕감퇴, 내분비 장애, 말초신경 장애 등의 증상을 겪게 되었다. 그 수는 1만 4,000여명에 이르며, 그 중 1,068명은 증세가 심하여 특별한 치료가 요구되는 상태였다. 또한 이 지방의 닭 100만마리가 가네미유가 함유된 먹이를 먹고 중독되었으며 그 중 70만마리가 죽었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은 1972년에 PCB와 같이 자연환경에서 분해되지 않고 인체에 유해한 물질을 특정화학물질로 규정하고 이를 법률로 규제하기 시작했다. 즉 특정화학물질을 제조 또는 수입할 경우 법에 의해 특별히 관리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PCB의 우수한 절연성 때문에 변압기 및 전기제품에 많이 사용해왔다 - 국내에서 생산하지 않고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 그러나 환경오염의 위험성 때문에 1983년부터 수입금지 조치를 취한 이후 사용하지 않고 있다. 2. 고이아니아 사건 ○ 장소 : 브라질 고이아니아 지방 ○ 연도 : 1987년 9월 ○ 원인물질 : 방사성 원소(Cesium-137)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브라질 고이아니아 지방의 한 보건소에서 의료기 도난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이 의료기 속에는 소량의 방사성 원소 세시움(Cesium)-137이 보관되어 있었다. 핵폭발에 의하거나 원자로에서 생기는 방사성 폐기물은 강력한 방사능을 가지게 되는데, 반감기가 긴 것은 장기간 잔류하게 되어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는데, 이 중에서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볼 때 세시움-137은 반감기가 30년으로 스트론튬(Strontium)-90(반감기 29년)과 함께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물질이다. 한편 도둑들이 훔친 의료기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방사능물질이 들어 있는 캡슐을 깨뜨리게 되었고, 깨어진 캡슐은 고물상에 팔리게 되었다. 고물상 주인은 이 캡슐에 들어있는 조각들이 어두운 곳에서 파란 빛을 내는 것을 보고 이를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며칠이 지나자 많은 사람들이 위장장애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같은 증세는 방사능에 과다 노출될 경우 나타난다는 사실이 9월 28일에 한 내과의사에 의해 밝혀짐에 따라 브라질 당국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방사능 물질 유출과정과 고이아니아 지역 67평방킬로미터를 대상으로 오염상태를 조사한 결과 여덟 곳이 방사능으로 오염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나. 피해상황 조사지역에서 특히 심각하게 오염된 85가구 중 41가구 200여명은 긴급 대피하게 되었다. 한편 이 물질에 장시간 노출된 249명은 신체적 고통에 시달리게 되었고 이 가운데 4명은 결국 생명을 잃었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오염된 지역과 가구에 대한 오염제거 작업이 1987년 12월 말까지 계속되어 3,500입방미터에 달하는 지역에서 방사능으로 오염된 물질이 수거되어 격리 보관되게 되었다. 한편 이 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의 경우 여느 다른 주검처럼 화장이나 매장과 같은 장의 방법을 사용하면 체내에 보유된 방사능물질이 자연계에 유출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방사선 투과가 안되는 납으로 만든 관에 넣어져 주거지역으로부터 멀리 격리되었다. 3. 도노라 사건 ○ 장소 : 미국 펜실바니아주 도노라(Donora) ○ 연도 : 1948년 10월 ○ 원인물질 : 이산화황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도노라는 인구 14,000명의 작은 마을이었는데 이 곳에는 철강공장, 황산제조공장, 아연공장 등이 입주하여 있었다. 1948년 10월 26일에 바람이 불지 않고 기온역전현상이 일어나 대기확산이 되지 않아 대기중 이산화황 농도가 0.32∼0.39ppm까지 달한 것으로 추정되며, 분진 등의 입자상 물질도 이에 가세하였다. 나. 피해상황 사망자수는 평상시 보다 15∼20명 정도가 더 많았으며, 전 인구의 43%에 달하는 6,000여명이상이 피해를 입었는데, 이 중 10% 정도는 심한 피해 증상을 나타냈었다. 사건발생 전부터 앓고 있던 환자 중 특히 천식환자의 88%, 심장질환자의 77%, 그리고 만성 기관지염, 만성 폐기종 환자의 79%가 나쁜 영향을 받게 되었다. 4. 런던 스모그 ○ 장소 : 영국 런던시 ○ 연도 : 1952년 12월 ○ 원인물질 : 이산화황에 의한 스모그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1952년 12월에 영국 런던시에서는 석탄 연소에 따른 연기가 정제되지 않은 채 대기중으로 배출되었고, 무풍현상과 기온역전으로 인해 대기로 확산되지 못하고 지면에 정체하게 되었다. 배출된 연기와 짙은 안개가 합쳐져 스모그를 형성하였고, 특히 연기 속에 있던 이산화황은 황산안개로 변하였으며, 이러한 스모그 현상은 1주일간 지속되었다. 나. 피해상황 사건 발생후 첫 3주 동안에 호흡장애와 질식 등으로 4,000여명의 시민들이 사망했고, 그후 만성 폐질환으로 8,000명이 추가 사망하여 총 1만 2,000명이 1주일 동안의 심한 대기오염 현상으로 인해 생명을 잃게 되었다. 당시 사망자들은 주로 노인, 어린이, 환자 등 비교적 허약한 체질의 사람들이었으며, 모든 연령층에서 심폐성 질환이 급증하였고, 특히 45세 이상은 중증을 나타내었다. 런던시에서 일어났던 스모그에 의한 피해상황을 시기별로 나타내면 표 3. 1과 같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영국에서는 1953년에 비버위원회를 설립하여 대기오염의 실태와 대책을 조사하고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며, 1956년에 이 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기오염 청정법이 제정되었다. 한편 가정 난방 연료를 점진적으로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대체하기 시작하였다. 5. 레만호 오염 ○ 장소 : 스위스 레만호 ○ 연도 : 1950년대 말 ○ 원인물질 : 합성세제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합성세제는 동식물의 기름으로 만드는 유지비누와는 달리 그 원료가 석유나 석탄 등 천연 화석자원으로부터 여러 단계의 합성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합성세제는 2차 세계대전 후부터 일반가정에서도 사용하게 되었으며, 레만호도 이러한 합성세제에 의하여 급속하게 오염되기 시작하였다. 합성세제는 수중 생물에게 매우 유독하며 물에서 쉽게 분해되지 않고, 부영양화를 일으키는 인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나. 피해상황 레만호의 물은 1950년대 초부터 점점 오염되어 갔으며 1950년대 말경에는 악취는 말할 것도 없고 생물이 더 이상 살 수 없는 죽음의 호수로 변하였다. 한편 1950년 영국의 모그덴 하수처리장에서는 처리되지 않고 방류된 합성세제가 거품을 일으켜 인근 하천이 크게 오염되기도 하였으며, 1959년 독일에서는 갈수기에 정수장에서 처리되지 않고 그대로 수돗물에 흘러들어간 합성세제로 인하여 수돗물이 오염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1962년 스위스와 프랑스는 레만호의 오염방지를 위한 양국간 협정을 체결하여 오염배출원을 조사하기 시작하였으며, 행정적 규제를 양국 공동으로 실시하였다. 주요 오염원부터 우선적으로 폐수처리장을 설치하기 시작하였는데, 20년동안 약 120개의 폐수처리장이 레만호 유역에 건설되어 대부분의 인이 제거되었다. 20년에 걸친 이와같은 스위스와 프랑스의 공동 노력에 힘입어 1970년대 말부터 레만호의 물은 맑아지기 시작해서 물고기가 다시 뛰노는 호수가 되었다. 한편 경성제제에 의한 수질오염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세정력은 더 우수하고 물속에서 분해속도도 빠른 연성세제가 개발되었다. 각국에서는 합성세제의 연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독일 은 1964년, 미국은 1965년, 영국은 1966년, 일본은 1975년부터, 그리고 우리나라는 1980년 11월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합성세제의 연성화만으로 수질오염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며, 그 외에도 폴리인산염의 함량 등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수질오염을 더 적게 일으키는 세제의 개발 뿐만 아니라 세제 사용량 자체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수적으로 뒤따라야 할 것이다. 6. 로스엔젤레스 스모그 ○ 장소 : 미국 로스엔젤레스시 ○ 연도 : 1940년 ∼ ○ 원인물질 : 광화학스모그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1940년대부터 로스엔젤레스에서는 인체 피해와 식물,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는데, 처음에는 이를 런던형스모그와 마찬가지로 이산화황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였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생화학교수인 하겐쉬미트박사가 로스엔젤레스스모그는 햇빛과 질소산화물의 존재하에서 탄화수소가 반응하여 생성된다는 광화학스모그설을 1949년에 발표하였다. 로스엔젤레스지역은 지리적으로 서쪽이 태평양에 연해 있는 분지로서 기상조건도 연간 평균 풍속이 2.8m/초이며 북태평양 동부에 반영구적으로 존재하는 고기압의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과 가을에는 항상 침강성 역전층이 형성되므로 도시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상공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있으면서 강한 햇빛에 의해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스모그를 생성시키고 있다. 1955년에는 대기중 오존 농도가 0.5ppm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나. 피해상황 이 지역에서 발생한 스모그는 1940년 처음으로 식물에 피해를 주게 되었고, 1950년 경에는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게 되었다. 1954년부터 대부분의 LA 시민들은 눈, 코, 기도, 폐 등의 점막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자극과, 일상생활에 있어서 불쾌감을 호소하였으며, 가축 및 농작물의 피해가 나타나고 고무제품의 노화 등 재산상의 피해가 크게 나타났다. 1979년 가을에는 주민의 83%가 육체적으로 불쾌하거나 건강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으며, 면접조사에 의하면 주민의 57%는 눈에 통증과 자극을 느끼고 4명 중 1명은 두통, 호흡기 자극, 인후염증을 호소하였다고 한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LA시는 질소산화물 및 탄화수소의 방지대책을 강구하고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의 규제를 세계에서 제일 먼저 강력하게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LA시의 자동차 대수는 1985년 기준으로 보더라도 약 800만대로서 매일 배출하는 오염물질의 양이 6,000톤에 달하고 있다. 그러므로 강력한 규제책에도 불구하고 광화학물질의 대기환경기준을 달성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LA에서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와 같은 무공해 자동차의 개발과 알코올과 같은 대체연료에 의한 저공해 자동차의 보급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7. 뮤즈계곡 사건 ○ 장소 : 벨기에 뮤즈지방 ○ 연도 : 1930년 12월 1일 - 4일 ○ 원인물질 : 공장에서 배출된 이산화황(SO2)과 입자상 물질들(CO, FH, 먼지 등)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뮤즈지방에 자리한 계곡에는 코크스제조공장, 제철공장, 제강공장, 아연제련공장, 황산제조공장 등 대규모의 공업지대가 조성되었다. 이 지역에서 초겨울에 지면 온도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지면 가까이의 대기 온도가 감소하는 기온역전 현상이 일어나고, 이때 수많은 공장의 굴뚝에서 배출된 가스가 지면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머물게 됨으로써 인명과 다른 생물에 큰 피해가 일어나게 되었다. 사고 당시에 대한 보고에 의하면 당시 대기중의 이산화황 농도는 9.6∼38.4ppm에 달하였으며, 이와같은 고농도 하에서 황산안개도 발생하였다. 나. 피해상황 수백명의 호흡기질환자가 발생하고 주로 급성폐렴과 심장병으로 63명이 그 주 말엽에 동시 사망하고 심장병 혹은 폐질환을 지니고 있던 노인들의 사망률이 증가하였으며 수백명의 급성호흡기질환자가 발생하였다. 인명 피해 뿐만 아니라 가축과 새, 그리고 주위 수목이 대부분 죽음으로써 뮤즈계곡은 일시에 죽음의 계곡으로 변하였다. 8. 미시간 피비비 사건 ○ 장소 : 미국 미시간주 ○ 연도 : 1973년 ○ 원인물질 : PBB(Polybromide biphenyl)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산불 진화용 소방제와 가축사료 첨가제를 동시에 제조하는 회사에서 부주의로 두 제품의 포장용기가 서로 바뀌어 가축사료 용기에 소방제가 들어가고 소방제 용기에는 가축사료 첨가제가 들어가게 되었다. 산불 진화용 소방제 속에는 PBB(Polybromide biphenyl)라는 고온에서도 쉽게 분해하지 않는 유독성 화학물질이 들어 있었는데, 이러한 PBB가 포함된 총 300킬로그램의 소방제가 가축사료로 뒤바뀐 채 시중에 판매되었다. 나. 피해상황 가축사료에 들어간 소방제로 인하여 3,000마리의 소, 6만마리의 돼지, 1,500마리의 양, 그리고 200만마리의 닭이 죽어갔으며, 가축을 사육하는 많은 농장주들이 신경마비 증세를 나타내었고, 이 무렵 생산된 많은 양의 치즈, 우유, 달걀 등이 폐기되어야만 했다. 이 사건으로 축산농가는 1억달러에 달하는 손해를 입게 되었다. 한편 죽은 가축과 축산물은 아무 곳에나 매립되어 폐기되었는데, 이는 후에 이 지역의 토양과 지하수, 그리고 인근 하천을 PBB로 오염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오염된 토양과 지하수 그리고 하천을 정화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지만 지금도 분해되지 않은 PBB가 검출되고 있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 미국은 1976년 유해물질 관리를 위한 특별법(Resource Conservation and Recovery Act)을 제정하여 유해물질의 생산자가 이동과 사용, 그리고 처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확인하여 보고하고, 재난시 책임지도록 제도화하였다. - 우리나라에서도 1978년 9월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번데기를 사먹은 어린이 37명이 농약에 중독되었고 그중 9명이 사망하였다. 조사 결과 파라치온을 포장했던 마대에 번데기를 담았던 것이 원인으로 밝혀진 바 있다. 9. 바젤 사건 ○ 장소 : 스위스 바젤 ○ 연도 : 1986년 11월 1일 ○ 원인물질 : 유해화학물질(살충제, 살균제, 솔벤트 연료 및 중금속 수은)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라인강 상류유역 스위스 바젤부근의 화학 및 의약품 제조회사인 산도스사의 화학물질 저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이 창고에는 1,300톤에 달하는 90여종의 화학물질이 보관되어 있었는데 화재 진화를 위해 사용한 다량의 물과 함께 이들은 곧바로 라인강으로 흘러들어가 라인강을 하루 아침에 죽음의 강으로 변모시키고, 부근 토양과 지하수로 스며들어 오염시켰다. 또한 화재시 발생한 유독한 연기는 사람과 주변 생물상에 큰 피해를 유발하였다. 나. 피해상황 라인강에 서식하던 수중생물은 떼죽음을 당하였고 사고지점 하류 400킬로미터에 해당하는 하천구간의 저서생물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피해액은 400억달러로 추정되고 있으며, 하천정화 노력으로 많이 회복되긴 했지만 지금도 하천 퇴적물에서는 유해화학물질이 검출되고 있어 라인강을 본래대로 회복하기란 지금으로서는 불가능하며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사건발생 직후 관리당국의 솔직한 발표와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아 하류지역 프랑스와 독일에서 용수관리에 많은 피해가 발생함으로써 산도스사는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대하여 1억 스위스프랑을 지급하게 되었다. 유독물질을 보관하는 회사에서 사고시 인접 라인강에 미칠 재해에 대한 아무런 사전 대책을 세우지 않았기 때문에 그 피해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이었다. 10. 베이온트댐 사건 ○ 장소 : 이탈리아 베이몬트 ○ 연도 : 1963년 ○ 원인물질 : 댐주변의 산사태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1960년 가을 이탈리아의 베이온트에 높이 265미터의 인공 댐이 건설되었다. 이 댐은 계획 당시부터 건설지점 부근 사면의 거대한 바위에 대한 안전문제가 거론되었으나 무시된 채 그대로 완공되어 물을 가두기 시작하였다. 퇴적암과 석회암 지질로 이루어진 댐 부근 지대가 물에 잠기자 석회암층이 서서히 용해되면서 그 위에 놓였던 바위덩어리가 기울기 시작하였다. 결국 1960년 11월 산사태가 발생하여 다량의 토사가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1963년 8월과 9월 사이에 계속된 폭우로 댐수위가 상한선까지 올라가게 되자, 10월 9일 드디어 댐을 둘러싼 산비탈로부터 240만 입방미터에 상당하는 흙과 바위가 댐 내부로 무너져 내려 댐에 담겨진 물이 밖으로 쏟아져 나와 댐하류에 자리한 모든 마을은 넘쳐흐르는 물에 잠기게 되었다. 이 사고는 댐 자체의 붕괴가 아니라 주변 지형의 산사태 발생으로 야기된 것이었다. 나. 피해상황 산사태로 인하여 넘쳐난 물에 잠겨 2,600여명이 사망하였다. 11. 보팔사건 ○ 장소 : 인도 보팔시 ○ 연도 : 1984년 12월 3일 ○ 원인물질 : 메칠이소시안(MIC:Methyl isocyanate)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화학약품 제조회사로 인도 보팔시에 현지공장을 설립하여 농약을 제조판매하던 미국의 다국적 기업인 유니온 카바이드(Union Carbide)에서, 농약제조의 원료로 사용되는 메칠이소시안(MIC:Methyl isocyanate)이라는 유독가스가 저장된 탱크가 누출되었다. 누출이 시작된지 2시간 동안에 저장탱크로부터 유독가스 8만파운드(36톤 상당)가 노출되었다. 항상 높은 압력과 저온 상태가 유지되어야 하는 이 유독가스 저장탱크는 온도가 올라갈 경우 폭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철저한 안전수칙이 지켜져야 하는 곳이었으나 보팔의 저장탱크에서는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으며 조기 경보체계도 작동되지 않아 발생한 사고였다. 메칠이소시안은 카바마이트(Carbamate)제제 합성시 중간물질로 생성되는데 주로 면역기능의 장애와 기계 독성을 유발시키는 유독물질이다. 나. 피해상황 2,800여명의 인근 주민이 사망하였고 20만명 이상의 피해자가 생겨났다. 생존자의 대부분도 실명이나 호흡기 장애, 중추신경계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평생 고통받으며 살게 되었는데, 피해 보상을 청구한 사람도 58만 3,000여명에 달한다. 또한 이 사고로 자연생태계까지 크게 훼손되었다. 12. 블루베이비병(메타헤모글로비아) ○ 장소 : 체코슬로바키아(대표적 발생장소) ○ 연도 : 1953년 - 1960년 ○ 원인물질 : 질산성 질소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불루베이비병은 1945년 미국의 컴리(Comly)에 의해 유아에서의 발병이 처음 보고되었는데, 다량의 질산이 함유되어 있는 식수로 인해 발생한 질병으로 푸른 아기라는 뜻에서 블루베이비(Blue Baby)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다. 질산은 체내 혈액에서 헤모글로빈과 결합하여 산소운반을 방해하며, 이 때문에 호흡으로 얻어진 산소가 신체 각 부분으로 전달되지 못하여 몸이 푸른색으로 변하게 된다. 블루베이비 증상이 나타나면 성장발육이 저해되고 빈혈 등으로 인해 심할 경우는 사망하게 된다. 1953년부터 1960년 사이에 체코에서 태어난 수백명의 어린이가 푸른색으로 변해간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특히 산모는 건강한데도 갓 태어난 아기가 푸른 색을 띠는 사례가 많아지게 되었다. 즉 이러한 증상은 체내 헤모글로빈이 충분한 어른에게는 발생 빈도가 낮지만 신체활동에 비해 산소운반 헤모글로빈의 양이 부족한 어린이에게는 체내에 유입되는 질산의 양이 적더라도 쉽게 나타난 것이다. 특히 산모의 혈액을 통해서 산소를 공급받아야 하는 태아의 경우 매우 적은 질산에도 영향을 크게 받는다. 나. 피해상황 체코슬로바키아에서는 1953년에서 1960년에 걸쳐 5,800명의 어린이 가운데 115명이 이 병에 걸렸고, 그 중 8%가 사망, 52%가 중증, 40%가 가벼운 증상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체코에서 발생한 사례 외에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보고된 식수오염 피해로서, 블루베이비 증상은 도시보다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농촌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의 경우에는 139명을 대상으로 사례조사를 실시한 결과 89mg/ℓ이상 농도의 질산성 질소가 함유된 물을 마신 사람들은 사망률이 10% 증가되었다고 한다. 또한 독일에서도 100mg/ℓ 이상의 질산성 질소가 함유된 물을 음용한 사람들이 발병한 사례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증상을 청색증이라 부르는데 최근에 질산으로 오염된 식수용 지하수에 분유를 타서 유아에게 먹임으로써 나타났다고 보고된 바 있다. 13. 세베소 사건 ○ 장소 : 이탈리아 세베소시 ○ 연도 : 1976년 7월 10일 ○ 원인물질 : 염소가스, 다이옥신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세베소시의 농약제조 회사인 ICMESA사의 Trichlorophenol 생산공장에서 반응기 내부의 과압으로 인해 안전밸브가 열렸고, 반응기 내부에 있던 다량의 유독성 화학물질이 대기로 방출되었다. 누출된 유독가스 중에는 염소가스 외에도, 일명 다이옥신이라고 불리는 TCDD(2,3,7,8-tetrachloro dibenzodioxin)가 2킬로그램 함유되어 있었는데, 이는 보통 제초제인 2,4-D나 2,4,5-T 제조시 불순물로 합성되어 보다 더 큰 독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분 동안의 누출에 의해 독성구름이 세베소를 비롯한 인근 5킬로미터 이내의 11개 마을로 퍼져나갔으며, 누출된 화학물질 속에 함유된 염소가스로 인해 수백마리의 동물이 죽거나 병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피부병에 걸리게 되었다. 이에 작업자들은 파업을 일으키게 되었으며, 회사에서는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착수하게 되었다. 나. 피해상황 누출이 시작된지 6일만에 12명이 어린이가 입원하였으며, 그 후 3만 2000여명의 어린이를 조사한 결과 187명이 염소가스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피부병(chloracne)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누출 후 처음 1년간 135건의 피해가 보고되었으며, 누출된 화학물질 속에 포함된 다이옥신 때문에 1,800헥타르의 토양이 60cm 깊이까지 오염되어, 직접적인 재산 피해는 약 2억 5,000만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긴급대피 조치로 주민들은 이 지역을 떠났고 대기가 회복된 후에도 토양에 잔류하는 다이옥신의 독성 때문에 이 지역에 대한 접근이 금지되었다. 그 후 대대적인 정화작업이 이루어진 후 일부 주민들은 복귀하였으나 세베소는 여전히 폐쇄된 마을로 남아있다. 이 사건 후 1년 후인 1977년 과일이나 곡식에서 다이옥신의 오염농도를 조사한 결과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과일의 껍질에서는 100pg/g 정도로 검출된 바 있다. 14. 스리마일 사건 ○ 장소 : 미국 펜실바니아주 스리마일섬(Three Mile Island)의 원자력발전소 ○ 연도 : 1979년 3월 28일 ○ 원인물질 : 방사능물질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스리마일섬의 원자력발전소에서 가동중인 원자로 내의 냉각수 급수계통이 고장나고 동시에 보조 급수계통의 밸브도 작동하지 않아 냉각제가 파괴되고 원자로가 융해되어 방사능물질이 밖으로 누출되었다. 방사능 물질의 누출은 사고발생 후 5일동안 계속되었다. 나 피해상황 사고지점 반경 80킬로미터 내에 거주하던 200만명의 주민이 유출된 방사능물질에 노출되었으며, 사고가 일어나자 가장 먼저 임산부와 아이들에게 피난 권고가 내려졌고, 주변 23개 학교가 폐쇄되었으며, 인근 주민에 대하여 긴급 대피가 명령되었다. 이 사고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없었으나 20억달러에 상당하는 원자로는 단 30초만에 파괴되었고, 이때 누출된 방사능으로 인하여 현재 지역주민 1만명당 110명에 해당하는 암발생률이 보고되고 있다. 15. 아모코카디즈 사건 ○ 장소 : 프랑스 브리태니포트샬 연안 ○ 연도 : 1978년 3월 16일 ○ 원인물질 : 원유유출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미국 아모코 석유회사 소유의 22만톤급 유조선 아모코카디즈호가 160만 배럴의 중동산 원유를 만재하고 항해하던중 선장의 실수로 암초와 충돌하였고, 이 유조선에서 160만배럴의 원유가 유출되었다. 나. 피해상황 이 사고로 200킬로미터의 프랑스 해안이 짙은 원유 띠로 뒤덮였고, 굴 수확량의 80퍼센트가 줄고 해조류 70퍼센트가 파괴되었다. 또한 3,200마리 이상의 갈매기와 바다오리, 물새가 죽었으며 조개, 가재, 성게 등 해안의 모든 생물들이 전멸하였다. 물론 아름다운 프랑스 해안관광지도 황폐화되어 버렸다. 총피해액은 정화비용 1억 4,200만불, 어업손실 4,600만불, 관광수입손실 1억 9,200만불 등 총 3억 9,000만불에 달한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암초로부터 선박을 구조하기 위한 예인선을 빌리는 계약조건을 협상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냄으로서 결국 구조에 실패하고 기름이 많이 유출되게 되었다. 프랑스 해안을 구하기 위해 군인과 젊은이들이 동원되어 짙게 덮인 원유를 수거하였으나 원래대로 회복되기에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16. 알라모골드 사건 ○ 장소 : 미국 뉴멕시코주 알라모골드 ○ 연도 : 1969년 ○ 원인물질 : 수은 화합물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한 농가가 텍사코라는 인근 지역의 곡물창고에서 나오는 곡물찌꺼기로 돼지를 사육하였는데, 돼지들에게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후에는 그 증상이 아이들에게까지 확산되게 되었다. 후에 원인 규명을 해본 결과 돼지에게 먹인 곡물찌꺼기에서 수은이 검출되었고, 이는 곡물 저장창고에 메칠수은이 함유된 종자소독제인 파노젠이라는 농약이 투여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파노젠은 곡물이 곰팡이류에 의한 병에 걸리지 않도록 소독하는 농약으로 농가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 사건이 매스콤을 통하여 보도된후, 이와 유사한 사건이 그때까지 미국여러 곳에서 일어났었지만 원인규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묻혀졌었다는 사실도 아울러 밝혀지게 되었다. 나. 피해상황 사육중이던 돼지 가운데 14마리에서 실명 증상이 나타났고 이 중 12마리가 죽음을 당하였고, 몇개월 후 아이들에게도 증상이 나타나 3명의 어린아이가 실명하였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가축 및 사람에 대한 피해 신고가 잇따르자 미국 농무성은 수은계 농약의 시판을 정지시켰다. 그러나 농약 제조업체는 농무성을 상대로 제소하였고, 수은계 농약이 식량증산에 크게 기여해왔고 이러한 사건들이 수은계 농약의 사용에서 유발되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는 제조업체 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결국 수은계 농약시판이 다시 허용되고 있다. 17. 욧가이치 천식 사건 ○ 장소 : 일본 욧가이치(四日市) ○ 연도 : 1962년∼1963년 ○ 원인물질 :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포름알데히드 등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욧가이시에는 1956년 정유공장 건설을 시작으로 각종 석유화학공장이 들어섰으며, 이 공단은 1959년에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하였다. 공장 가동 직후부터 주민들은 악취에 시달리고 기침, 천식, 만성기관지염 등 각종 호흡기질환을 끊임없이 겪게되었다. 1960년 10월 욧가이시는 공해방지 대책위원회를 발족시켜 그곳의 대기오염 실태와 주민건강에 관한 조사를 시작하였는데, 조사결과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포름알데히드 등이 질환의 원인물질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공단가동은 중단되지 않았으며, 대기는 계속 악화되어 갔다. 이때 오염이 심한 지역의 이산화황 농도는 오염이 안된 지역의 8배 이상이나 되었고 1시간 측정치의 경우 총 측정시간의 약 3%가 0.5ppm을 초과하였으며, 때로는 환경기준(1시간 평균치 0.1ppm이하)의 10배인 1.0ppm을 넘기도 하였다. 나. 피해상황 1962년-1964년 사이에 대기는 최악의 상태를 보였고 공식적으로 인정된 피해자만 해도 총 1,231명이나 되었고, 결국 8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1962년 8월부터 피해자들에 대한 무료 검진과 의료비 면제가 실시되었다. 그러나 피해자들에 대한 적절한 경제적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환자들이 잇달아 자살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었다. 1972년 법원의 판결로 석유화학공단에 입주해 있는 각 기업체들에게 보상책임이 부과되어 피해자들에 대한 의료비와 생계비 보상이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1974년 일본 정부는 오염 유발자가 피해자에게 의료비와 생계비 등을 보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해로 인한 건강피해보상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기 시작하였다. 18. 제임스강 오염 ○ 장소 : 미국 버지니아주 호스웰시 ○ 연도 : 1975년 ○ 원인물질 : 유독성 살충제(키폰)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라이프사이언스라는 살충제 제조공장에서는 종업원의 절반 이상이 두통, 시각장애, 간질환, 신경통, 불임 등 직업병에 시달리고 있었다. 보건당국의 검사결과 이 공장에서 제조하는 키폰이라는 유독성 살충제가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공장측은 종업원과 그 가족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불하게 되었고, 아울러 연방환경처는 공장 폐쇄와 함께 남아있던 키폰의 판매 금지를 명하였고, 이에 공장측은 남아있던 살충제를 모두 하수구에 버렸다. 하수구에 버려진 살충제는 그 도시의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었다. 나. 피해상황 하수처리장에 유입된 살충제로 인하여 하수 분해 미생물이 죽게 되고 하수처리가 불가능해지게 되었다. 더욱이 하수와 함께 처리수의 수용 하천인 인근 제임스강으로 살충제가 흘러들었고 이로 인해 하류 100킬로미터 구간은 생물이 살 수 없는 죽음의 강으로 변하였다. 제임스강의 물고기는 떼죽음을 당하였고 체사피크만의 굴은 위험한 해산물이 되었다. 현재 체사피크만은 워싱톤 D.C.와 볼티모어 등 유역에 위치한 대도시에서 배출하는 생활하수와 공장폐수로 인해 심하게 오염되어 있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버지니아 주정부는 제임스강 160킬로미터에 걸쳐 낚시를 금지하고 여기에서 잡힌 물고기를 취식하거나 판매하지 말 것을 명령하였다. 제임스강의 정화를 위한 연방환경처의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쉽게 분해되지 않는 화학물질인 키폰이 하천 바닥에 퇴적되어 지금도 퇴적물에서 검출되고 있다. 그 후 미국은 환경오염 유발 가능성이 있는 공장의 폐쇄나 이전시 적절한 환경영향을 검토한 후 이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19. 체르노빌 원자로 폭발사건 ○ 장소 : 러시아 체르노빌 ○ 연도 : 1986년 4월 25일 ○ 원인물질 : 방사능물질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러시아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가동중지 터빈을 시험하던 근무자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원자로가 폭발하고 10일간 방사능물질이 유출되었다. 유출된 방사능물질은 암과 백혈병, 사산 및 기형아 발생을 유발하는 물질로서 사고지점으로부터 수천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이동함으로써 폴란드 국경을 거쳐 핀란드 남부, 노르웨이, 스웨덴에서도 검출되었다. 나. 피해상황 사고지역 내의 많은 건물을 비롯해 자연생태계가 심하게 오염되어 발전소로부터 30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하던 약 13만 5,000여명이 이주하였다. 이 사건의 초기 사망자는 31명에 불과했지만 구소련 당국의 발표에 의하면 방사능 감염으로 인해 사고발생 4년 후에는 사망자가 300명 정도로 늘어났으며, 1986년에서 1990년까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체르노빌 발전소의 방사능 영향지역에서 갑상선 질환, 암, 백혈병 등의 발생률이 50퍼센트 이상 증가하였으며 유산, 사산, 유전적 기형아 발생률도 크게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체르노빌 사고로 입은 재산상의 피해는 150억달러로 추산되는데 이 가운데 90퍼센트가 구소련 지역에서 발생하였고 나머지 10퍼센트는 인근 국가가 입은 피해인데, 특히 독일 남부, 그리스, 스칸디나비아 국가와 영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때 누출된 방사능물질은 기상현상에 따라 계속 이동함으로써 인근 국가의 채소, 과일, 낙농제품 등에서 검출되고 있으며, 이는 지구상에 계속 잔류하게 될 것이므로 장래에 수천 내지 수백만명의 백혈병 및 암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20. 타임즈비치 사건 ○ 장소 : 미국 미주리주의 타임즈비치 ○ 연도 : 1982년 ○ 원인물질 : 다이옥신 가. 발생과정 및 원인규명 미국 미주리주의 타임즈비치의 주민들은 비포장 도로에서 날리는 먼지로 겪는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1971년부터 수년동안 도로에 기름을 뿌리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타임즈비치시와 계약을 맺은 사람이 경비를 줄이기 위하여 그의 기름 트럭에 인근 화학공장에서 판매하는 폐유를 섞어서 도로에 살포하였고, 이 때 폐유속에 들어있던 다이옥신이 도로에 뿌려졌고, 이것이 다시 토양으로, 대기로, 하천으로 들어가 이 지역 모든 생명체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되었다. 나. 피해상황 도로에 기름을 뿌린 다음날 길옆의 목장에서 수십마리의 참새가 떨어져 죽었고 한달안에 개와 고양이가 죽어갔다. 또한 목장의 말 43마리가 1년내에 죽었고 임신한 말은 모두 사산하였다. 목장주인은 두통, 설사, 가슴통증 증세로 고통을 당했고 다른 가족들도 비슷한 증세로 입원 치료까지 하게 되었다. 그후 하늘을 날던 새들이 죽어서 땅에 떨어지고 애완동물들이 죽어갔으며, 주민들은 별다른 이유없이 몸에 통증을 느끼는가 하면 폐암에 걸리고, 부인들은 유산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신장암, 후두암, 간질환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다. 사고후 처리과정 및 조치 1982년 미국 연방환경처는 타임즈비치 주민들의 심각한 상태를 보고받고 그 원인을 조사해본 결과, 기름 속에 많은 양의 다이옥신이 포함되어 있었음을 밝혀내었다. 1983년에 미국 연방 환경처는 3,670만불을 들여 이 지역의 2만2천여 주민을 모두 다른 곳으로 이주시켜 마을은 통행조차 금지된 텅빈 곳으로 남아있으며, 당시의 피해자들은 지금까지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지역에 대한 조사연구는 미국 연방환경처에 의해 현재까지도 진행하고 있다. 21. 톨루엔 디이소시아네이트(TDI)오염사례 가. 사고 경위 (1) 사고 일시 1991년 9월 7일(토) 오전 11:00 - 12:00경 (2) 사고장소 동양화학 군산공장 TDA제조공정상의 수봉탱크 (3) 사고내용 TDI제품의 중간원료인 TDA(Toluen Diamine)를 제조하는 공정에서 발생된 수소가스와 찌꺼기(Tar + TDA)를 흡수처리하는 수봉탱크(방지시설)에서 조작미숙으로 인해 농축된 폐액이 굴뚝에서 배출되었다. 사고발생설비는 TDA생산과정에서 공급되는 과잉의 수소와 함께 배출되는 폐가스를 세정시켜주는 수봉탱크이며 이 탱크의 상단에 설치된 배기관에서 TDA 및 TAR로 추정되는 물질이 수소 및 수증기와 함께 분출되어 인근 지역에 오염을 초래하였다. (4) 사고원인 TDA반응기에서 나오는 잉여수소에 미량의 타르가 동반되어 수소탱크내에 장기간 축적되어 타르와 물이 뒤섞여 Overflow되는 관을 막아 수위가 계속 높아져 수소를 희석시키기 위한 스팀에의해 물이 급격히 끓고 수소와 함께 타르를 동반하여 배출구를 통해 배출되었다(참고 : 스팀은 최종 방출되는 수소가스의 위험을 방지하기위해 희석시켜주는 역할). 대부분은 공장내에 떨어졌으나 일부는 북동픙을 타고 마을 및 근처 농경지에 떨어져 피해를 주었다.. 나. 피해상황 및 대책 사고탱크에서 공장내외로 다량의 액이 비산배출되어 공장인근지역의 식물 및 농작물에 반점생성등의 피해 및 마을의 세탁물등에 미세한 반점이 드문드문 묻어 있었으나 시료분석결과 TDA의 함유여부는 농작물의 자체성분 및 농약등 여타의 방해성분으로 인해 확인 할수 없었다. 그러나 사고탱크 하단근처의 액상시료 및 TAR에서는 TDA검출이 확인 되었으며 TDA의 독성으로 인한 인체증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TDI공장 사고지점으로 부터 반경 1.5km이내의 야채 및 과실류의 폐기하였고 벼는 수확 후 별도로 관리하여 TDA분석결과에 따라 조치됨. 다. TDA의 인체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 TDA는 주로 간,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중추신경계의 기능저하, 안구자극, 피부수포증, 어지러움, 구토, 황달, 빈혈등을 동반하며 피부침투시 신속히 흡수되어 소변등으로 배설됨. 피부접촉시 국소적으로 피부염과 수포가 생기며 눈에 다량이 침투하면 각막이 혼탁해지고 방치하면 실명할 우려가 있고 증기를 흡입하면 기침, 호흡곤란 및 기관지의 손상이 생긴다. 대기중에 노출되면 쉽게 산화하여 최종생성물인 이산화탄소로 되고 토양중 분해기간이 64일 정도의 분해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수중 광분해가 빠르며, 수용성이 크며 어독성이 낮아 수질오염성이 거의 없다. 이러한 TDA를 함유하는 산업폐기물을 매립시에는 가수분해에 의해 침출되어 토양이나 지하수를 오염시킬수 있다. 표 7.21.1 TDA의 성상과 독성 라. 취급주의 및 사고대책 ○ 저장 : 통풍이 좋은 냉암소에 밀폐보관 ○ 취급 : 사용시에는 보호구(보호안경, 보호마스크, 보호장갑, 보호의등)을 착용하고 사용후 약제나 포장지는 땅에 묻거나 소각처리. ○ 응급조치 : 손이나 피부에 오염되었을때 오염된부위를 비눗물로 깨끗이 씻고 누에 들어갔을 경우 깨끗한 물로 15분 이상 씻어준다. ○ 운전지침 보완 및 운전교육 철저 : 운전원들의 운전기술이 및 조치능력의 향상을 위한 교육이 필요 ○ 설비의 개선 및 고장예방 : 수봉탱크의 액면이 수시로 상승하므로 탱크의 용량을 늘이며 Overflow배관의 막힘을 방지하기 위해 직경을 큰것으로 사용하여 비정상적인 액면상승을 예방 마. 폐기물처리방법 ○ 연소법 : 가연성용매에 용해시킨다음 재연소장침 및 가스세정기가 부착된 화학소각로에 분사 시켜 소각처리 바. 외국의 규제사항 ○ 미국 : 유해폐기물로 지정관리, 대기오염물질로 지정관리(USEPA) ○ 일본 : 독극물로 지정관리(독극물 채취법) 22. 외국의 페놀오염 사건 가. 위스콘신주 우물 페놀 오염사건 ○ 발생장소 : 미국 위스콘신주 ○ 발생시기 : 1974년 7월 ○ 피해상황 및 처리 우물물이 최고 농도 1,130ppm까지 올라갈 정도로 오염되고, 1인당 1일 예상섭취량은 10-240mg에 달하였으며, 주민들을 구역질, 설사, 두통, 입의 통증,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사고 발생 6개월 후 혈액, 소변 및 간기능 검사결과에서는 뚜렷한 비정상적인 점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한편 이 사고로 미국 EPA는 WHO의 음용수 페놀허용치 0.001ppm의 100배인 0.1ppm을 비상기준으로 정하게 되었다. 나. 미시시피강 페놀오염사건 ○ 발생장소 : 미국 미시시피강 ○ 발생연도 : 1981년 2월 ○ 피해상황 및 처리 Georgia Pacific사에서 유출된 페놀이 미시시피강을 오염시켜 3일간 심한 냄새로 급수가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이 때 페놀의 최고 농도는 0.11ppm으로 추정되었다. 이 사고로 약 1백만명의 지역주민들이 집단 소송을 제기(요구액 1억불)하여 1990년 12월 10일 합의서를 작성하기에 이르렀다. 원인을 제공한 Georgia Pacific사에서 9,000만불을 화해기금으로 출연(4개년 분할 납부)하고, 기금에서 증빙자료가 있는 경우에만 개별보상했으며, 개별보상후 남는 금액은 지역 자선단체에 기부하였다. 다. 영국 Dee강의 페놀오염사건 ○ 발생장소 : 영국 북웨일즈 Dee강 ○ 발생시기 : 1984년 1월 ○ 피해상황 및 처리 강물이 오염되어 크로로페놀(80% 정도가 2,4,6-트리크로로페놀)의 농도가 최고 0.085ppm까지, 페놀은 2ppm까지 나타났다. 주민들은 설사, 멀미,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되었는데 이들의 증세 중 95% 이상이 페놀 유출 후 8일 이내에 나타났다. 발병후 증세의 지속기간은 1-48시간 정도였으며, 피해자들은 수도 당국에 피해배상을 요구하여 현재 소송이 진행중이다. 2007-06-11 22:25 | 출처 : 본인작성 1:1질문 | 스크랩 | 신고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formSubmitValidCheck(formId,textareaId) { if($(textareaId).value.trim() == "") { alert("채택 이유를 남겨 주세요."); } else { $(formId).submit(); } } </script> 댓글쓰기 1 한글 300자까지 가능합니다. 비방, 상업적홍보, 불법정보 공유는 삼가주세요. 똥개님 10.07.05 이것도쓰는데큰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빅뱅사랑♡ | 답변 15 | 채택률 0%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DaumFlash("http://imgsrc.search.daum-img.net/knowledge4/2010/flash/AnswerRecommend.swf","click=addRecommendCount&id=recommend_A_3jaWk&count=1&aid=3jaWk",83,77,"recommend_A_3jaWk");</script> 도움이됐으면좋겠네요~~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지않으면 이런일은 없을텐데 하여튼간에 잘사용하셨으면 좋계네요~~ 다른사람들도 잘쓰삼 2009-01-21 18:11 | 출처 : 본인작성 1:1질문 | 스크랩 | 신고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formSubmitValidCheck(formId,textareaId) { if($(textareaId).value.trim() == "") { alert("채택 이유를 남겨 주세요."); } else { $(formId).submit(); } } </script> 댓글쓰기 1 한글 300자까지 가능합니다. 비방, 상업적홍보, 불법정보 공유는 삼가주세요. 똥개님 10.07.05 네 GOLDPOOH(dlgo*****) | 답변 10 | 채택률 0%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DaumFlash("http://imgsrc.search.daum-img.net/knowledge4/2010/flash/AnswerRecommend.swf","click=addRecommendCount&id=recommend_A_45MTP&count=0&aid=45MTP",83,77,"recommend_A_45MTP");</script> 야간 폐수방류 사업자 '적발' 광주시에서 야간에 청산가리가 함유된 폐수를 방류해온 업체가 적발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30분경 광산구 하남산단내 우정산업(대표 오대식)에서특정수질유해물질(청산가리)이 함유된 폐수를 적정처리하지 않고 폐수저장조에 수중모터를 설치해 사업장 뒤편의 우수로를 통해 방류하는 현장을 적발했다. 시는 생태계 파괴 및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조업정지' 등 엄중한 행정조치를 하고 환경파괴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광주시 환경사범수사실에서 자체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번 적발은 지난달 16일 하남산업단지 부근의 풍영정천에서 물고기 수십마리가 '아가미에 밝은 선홍색' 증상을 보이며 폐사하는 사고의 발생, 이에 대한 사고 원인규명을 위해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하남산단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공휴일과 주·야간 지도·단속을 계속 실시한 결과 이뤄졌다. 이밖에도 시는 올들어 현재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정기(수시)점검에서 배출허용기준 초과, 부적정 운영 사업장 26개사에 대한 행정처분(개선명령 24, 조업정지 2)을 단행한 바 있다. 한편 '폐수'를 하수도,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무단 또는 비밀 방류하는 사업자는 수질환경보전법 제76조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처분을 받게된다. 난파선으로 인한 환경오염 난파선 300여개가 이라크의 심해항 두곳으로 들어오는 바닷길을 막고 해양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유엔개발계획(UNDP)이 5일 밝혔다. UNDP는 이날 성명을 통해 "화물선, 유조선, 범선 등 난파선의 잔해들을 제거하고 이라크의 심해항인 움 카스르항과 알-주바이르항으로 진입하는 해협을 원래 깊이대로 복구하는데 3천400만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들 난파선이 사라지기전까지 이라크는 유일한 심해항인 두 항구를 정상화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UNDP는 난파선 문제로 이라크가 해외에서 물자를 수입하는데 한해 1억9천만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면서 이는 해협 복구비용보다 훨씬 많은 액수라고 지적했다. 이들 난파선은 80-88년 이란-이라크전, 91년 걸프전, 지난해 미-이라크전 때 군사작전의 결과로 침몰됐다. 배에 실려있던 탄약, 살충제, 석유제품 등은 이미 걸프만으로 스며들고 있고 강한 해류에 실려 확산중이다. 이로인한 해양 오염은 수자원부족으로 걸프해의 소금기를 제거한 물에 의존해온 쿠웨이트에게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UNDP는 "주의깊은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난파선들은 해양 환경에 심각한 위협이 될 것"이라며 "이라크의 경제 회복에도 큰 걸림돌"이라고 경고했다 동해안 해양쓰레기 5천여t 처리 비상 제15호 태풍 `메기'의 여파로 강원도 동해안 일 대에 5천100t의 해양 쓰레기가 발생, 각 시.군마다 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강원도환동해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는 삼척 2천 t과 양양 1천500t, 강릉 1천t 등 모두 5천100t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해 7억1천만원의 처리비용이 필요하다. 또 바닷속에도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있는 것으로 추정돼 해양생태계 오염이 우 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오는31일까지 특별 수거활동을 전개키로 하는 한편 해양쓰레기 처리에 소요되는 예산을 전액 국비로 지원해 줄 것으로 요청하기로 했다.   그러나 시.군별로 태풍 피해 총액이 10억원 이상일 경우에만 국비 지원이 가능 해 일부 시.군은 해양 쓰레기 처리 비용을 자체 조달해야 할 처지이다.   더욱이 각 시.군이 강원도를 통해 수해 피해 금액을 중앙에 보고하면 이를 확인 하고 예산을 배정하는데 3개월 가량이 걸려 해양쓰레기 처리는 빨라야 오는 11월께 나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2002년 태풍 `루사'와 작년 `매미' 때도 이같은 해양쓰레기 수거는 연말이 돼서야 끝났다. 현재 강릉 정동진해수욕장에는 모래시계공원부터 정동진역 앞까지 600~700m에 이르는 백사장에 육지에서 떠내려 온 잡목과 스티로폼 등이 거대한 쓰레기 더미를 이루고 있으며 안인진과 남항진 일대에도 각종 해양쓰레기가 백사장에 띠를 이루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대형 중장비를 동원해야 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인근 군부대나 자원봉사자 등의 도움을 얻어 자체 처리 가능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처리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2010-04-05 19:28 1:1질문 | 스크랩 | 신고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formSubmitValidCheck(formId,textareaId) { if($(textareaId).value.trim() == "") { alert("채택 이유를 남겨 주세요."); } else { $(formId).submit(); } } </script> 댓글쓰기 한글 300자까지 가능합니다. 비방, 상업적홍보, 불법정보 공유는 삼가주세요. 메이드 천제 | 답변 20 | 채택률 8.3%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DaumFlash("http://imgsrc.search.daum-img.net/knowledge4/2010/flash/AnswerRecommend.swf","click=addRecommendCount&id=recommend_A_48Q7z&count=0&aid=48Q7z",83,77,"recommend_A_48Q7z");</script> 야간 폐수방류 사업자 '적발' 2006-05-29 11:08 광주시에서 야간에 청산가리가 함유된 폐수를 방류해온 업체가 적발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9시30분경 광산구 하남산단내 우정산업(대표 오대식)에서특정수질유해물질(청산가리)이 함유된 폐수를 적정처리하지 않고 폐수저장조에 수중모터를 설치해 사업장 뒤편의 우수로를 통해 방류하는 현장을 적발했다. 시는 생태계 파괴 및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조업정지' 등 엄중한 행정조치를 하고 환경파괴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광주시 환경사범수사실에서 자체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번 적발은 지난달 16일 하남산업단지 부근의 풍영정천에서 물고기 수십마리가 '아가미에 밝은 선홍색' 증상을 보이며 폐사하는 사고의 발생, 이에 대한 사고 원인규명을 위해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하남산단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공휴일과 주·야간 지도·단속을 계속 실시한 결과 이뤄졌다. 이밖에도 시는 올들어 현재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정기(수시)점검에서 배출허용기준 초과, 부적정 운영 사업장 26개사에 대한 행정처분(개선명령 24, 조업정지 2)을 단행한 바 있다. 한편 '폐수'를 하수도, 하천 등 공공수역으로 무단 또는 비밀 방류하는 사업자는 수질환경보전법 제76조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처분을 받게된다
4 침묵의 살인자 석면 대책이 시급하다 (472)
선도케이
15471 2010-11-03
최근 영국 런던에서 석면과 관련한 섬뜩한 뉴스가 전해졌다. 1940년대에 출생했던 17명의 목수 중 1명이 석면과 연관된 폐암인 중파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이다.그런데 이런 석면공포가 결코남의 일이 아님이 우리나라 곳곳에서 현실화되고 있어 국민들의 걱정을 높이고 있다. 충남 홍성과 보령지역에 있는 석면광산 주변의 석면농도가 매우 높게 나타낸데다 충북 제천시 수산면 일대에서도 석면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그런데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건물을 해체하는 과정에서도 석면분진이 제법 비산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문제를 키우는 형국이다. 석면은 방열성이나 방음성이 높아 건축물, 철도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된 물질이다. 문제는 석면이 오랫동안 폐에 들러가면 악성중파종, 폐암, 석면폐증 등의 중증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이라는 점과 후유증이 30~40년이 지난 후에 나타 난다는 점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석면의 폐해가 알려지기 전에 수많은 건축물이나 시설에 석면이 바구잡이로 사용됐고 건축물 등이 누후화 되거나 철거 되면서 석면공포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환경부가 석면광산 주변에 사는 홍성.보령지역 주민 215명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110명이 석면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석면과 관련된 체계적인 조사가 아직 미약하여 석면이 사용된 노후 건축물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피해를 입고 있는지 자세히 알길이 없다. 그런 가운데 도시개발 등으로 전국 곳곳에서 아피트 등 대형 건축물이 해체되고 있는데, 석면 공해를 고려한 적절한 대책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석면에 대한 관리는 피해영역이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노동부에서 관장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환겯문제가 아닌 노동환경 문제로 취급돼 온 것이다. 이런 관리상 허점으로 건축물 해체 등의 과정에서 석면오염으로 일반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벌어져도 대응하기 쉽지 않은 형편이다. 석면이 포함된 건축폐기물을 싣고 다닐 때도 석면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하여 석면피해를 확산시킬 우려도 없지 않다. 석면이 포함된 건축물을 해체할 떄 석면을 적정하게 처리하는 비용을 반영해 주지 않아 적당히 처리하는 행태를 양산 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석면건축물은 넘쳐나는데 , 석면관리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셈이다 . 충남 홍성, 보령발 석면 공포가 전국에 산재한 건축물이나 시설에 포함된 석면을 제대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출처 첨단 환경기술 2009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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