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Green Growth)이 거부할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 되었다.

녹색기술, 녹색산업, 녹색뉴딜, 녹색도시, 녹색교통망, 녹색정보인프라, 녹색생활공간, 그리고 그

린카, 그린빌딩, 그린홈, 그린수쿨 등 녹색은 지금 우리말 영어 구분 없이 곳곳에 대단한 위력

을 발휘하고 있다. 바야흐로 21세기가 환경의 세기란는 말이 실감난다.

 

따라서 애너지와 환경문제로 인류문명은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화석연료에 의존하며 고

도 성장을 추구했던 잿빛성장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지속적인 국가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녹색성장을 새로운 국가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를 개발하여 환경오염과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기술개발 정책들이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

 

보다 효과적으로 녹생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기술개발 정책에 녹색기술 인큐베이터, 운송수단전환, 지적성장, 산업구조개선 등과 같은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에너지 절약, 물, 절약, 수돗물 불신 해소,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수도관 정비 사업을 녹색뉴딜 정책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범국민 녹색운동을 통하여 국민들의 환경의식을 계몽하고 녹색문명을 정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절실한 하다

 

 

박석순 이대 환경공학과 교수 (첨단환경기술 4월호)